
2011년 2월에 발표한 쿠로유메 트리뷰트 앨범.
작년에 이 앨범이 나오기로 예정되어 있었지만
쿠로유메의 부활이 무산되면서 자연스럽게 트리뷰트 앨범도 나오지 않게 되었다.
그런데 지난달 쿠로유메 부활 날짜에 맞춰서 트리뷰트 앨범까지 발매되었다.
* abingdon boys school - 少年
abs는 벅틱과 루나씨 트리뷰트 앨범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었는데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.
원곡의 느낌도 살리면서 abs의 스타일까지 잘 녹아 앨범에서 최고의 음악을 들려주었다.
* シド - 優しい悲劇
그냥 원곡에 충실했다.
* Plastic Tree - MARIA
방정맞다. 템포를 좀 늦췄다면...
* the GazettE - C.Y.HEAD
원곡의 박진감 아주 잘 표현했다.
가젯토가 펑크를 잘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서 좋았다.
* coldrain - CHANDLER
원곡보다 훨씬 더 거칠고 헤비하게 표현했다.
스트레스 해소에 좋을 듯. ㅎㅎ
* ジルバ - Walkin' on the edge
모르는 그룹이라 기대를 안 했는데 원곡의 형태를 잘 살리면서 편곡을 잘했다.
* SUNS OWL feat.YOW-ROW from GARI - FAKE STAR
일렉트로닉 락?
곡목을 보지 않으면 원곡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새로운 형태의 FAKE STAR를 들려주었다.
이런 것도 의외로 괜찮았다.
* NICOTINE - ピストル
펑크 그룹이라 기대가 컸었는데 조금 심심...
펑크 스타일의 곡을 선택했더라면 좋았을텐데...
* THE 冠 feat.K-A-Z - カマキリ
마치 섹건의 신곡같은 느낌. ㅋㅋㅋ
* 山嵐 feat.MOOMIN - BEAMS
야마아라시의 음악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평범한 힙합...
* CASCADE - Like A Angel
캐스케이드는 쿠로유메 음악과 맞지 않아서 곡 선택을 잘했어야 했지만
명곡 Like A Angel을 선택하다니... 완전 망쳐놨다...
* カイキゲッショク - MIND BREAKER
원곡의 사운드를 유지하면서 중간 중간 랩을 섞어 놓은 점이 아주 신선하게 들렸다.
♬ abingdon boys school - 少年 ♬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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