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ARIOUS ARTISTS - PARADE II ~RESPECTIVE TRACKS OF BUCK-TICK~ 질렀어!


(2012.7.14)

2005년 벅틱 트리뷰트 앨범이 발매된 이후 거의 7년만에 두 번째 트리뷰트 앨범이 발매되었다.
벅틱 트리뷰트 앨범이라면 언제나 환영~ ^^
앞으로도 계속해서 발매됐으면~ ^^


* Acid Black Cherry - ROMANESQUE
야스의 부드러운 보컬 목소리에 헤비한 사운드가 아주 잘 어우러져 정말 듣기 좋았다.
앨범에서 최고의 트랙!

* BREAKERZ - JUST ONE MORE KISS
잘 모르는 그룹이라 기대를 하지 않은 탓에 괜찮게 들렸던...
곡에 큰 변화를 주기보다 오히려 원곡에 어느 정도 충실해서 그럴지도. 

* cali≠gari - MISTY ZONE
칼리가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이랄까?
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이상은 아니었던...

* POLYSICS - Sid Vicious ON THE BEACH
예상했던대로 아주 가볍고 마구 날리는 사운드... ㅋㅋ
이런 사운드에 익숙해지면 들을만할지도? ㅎㅎ

* 氣志團 - MACHINE
기지단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내 귀엔 좋게 들리지 않았다.
 
* MERRY - 惡の華
무지 기대를 했었는데... 너무 평범하게 갔다.
초반부만해도 뭔가 터질 것 같았는데... 아쉽네...

* MUCC - JUPITER
무크가 인디즈 시절에 들려주었던 무크 스타일만의 벅틱 리메이크 곡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
메리보다 훨씬 더 많이 기대를 했었다.
근데...
이건 그냥 카피잖아!!!!!
엿 먹어!!! 무크!!!

* Pay money To my Pain - love letter
거칠고 헤비하면서 스피드까지 겸비한 러브 레터!
곡이 너무 짧은 점이 무지 아쉬웠다.

* D'ERLANGER - ICONOCLASM
아무리 데란저라고 하더라도 ICONOCLASM을 선택했다는 건 조금 무리가 아니었나 싶다.
다른 곡으로 선곡을 했더라면...

* N'夙川BOYS - EMPTY GIRL
편곡이 마음에 안 든다.
곡 중간에 두번이나 무음으로 흐름을 끊어 놓는 점이 영...

* THE LOWBROWS - エリ-ゼのために (THE LOWBROWS REMIX)
올해 5월에 나온 최신 곡으로 선곡을 했다는 점이 상당히 의외였다.
그냥 흔한 스타일의 리믹스 곡...
아쯔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.

* acid android - SEXUAL×××××!
원곡과 다르게 피아노를 중심으로 서정성을 가미한 점은 아주 좋았는데
보컬이 좀 그랬다... 곡 분위기와 안 어울려...

* AA= - M·A·D
매드 캡슐 마켓츠에서 파생된 그룹이었기 때문에 디지털 하드코어 사운드를 기대했었고
기대했던 것과 비스무리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는데...
에이에이는 역시 보컬이 문제다. 매드 캡슐 마켓츠가 해산하지 않고 쿄노가 불렀다면...



♬ Acid Black Cherry - ROMANESQUE ♬

덧글

  • ㅁㄴㅇㄹ 2012/07/09 08:24 # 삭제 답글

    그렇군요 ABC쨔응 >_<
  • 쿠로 2012/07/09 22:59 #

    이름값 했죠. ^^
  • 無名スケ 2012/07/10 15:34 # 답글

    솔직히 벅틱의 보컬을 따라갈 수 있는 그런 보컬이 몇 없죠.
  • 쿠로 2012/07/11 20:58 #

    목소리는 정말 최고죠~ ^^
  • 나츠잉 2012/07/12 00:48 # 삭제 답글

    데란져의 아이코노클리즘이 제일 맘에 드는데
    선곡이 별로시라니 의외네요ㅎ
  • 쿠로 2012/07/12 01:09 #

    뭐랄까... 취향 차이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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